생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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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에게 직접 만든 간식을 주자생각하다 2010. 11. 16. 18:49
◆강아지용 ‘치키치키’ 어릴 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은 성견이 되면 더욱 고치기 힘들다. 그러므로 1년 미만인 강아지의 음식은 성장발육에 충분한 영양분은 물론, 편식을 줄이고 입맛을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. 애견쇼핑몰에서도 인기인 ‘치키치키’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발달에 매우 좋은 음식. 이갈이를 할 때 씹을 수 있어서 특히 좋다. 녹인 무염버터를 발라 구우면 열랑을 높일 수 있다. 재료: 닭가슴살 ① 닭가슴살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기름기를 제거한다. ② 준비한 닭을 1.5㎝ 두께로 길게 자르고, 1㎝ 간격으로 칼집을 낸다. ③ 그릴에 물을 붓고 준비한 닭을 늘어놓은 채 15분간 앞뒤로 굽는다. ④ 완성된 치키치키에 무염버터를 중탕으로 녹여 발라 ..